보이는라디오 캡처
보이는라디오 캡처

[헤럴드POP=심언경기자] DJ 감스트가 한 축구 게임에 4억 2천만원을 결제한 사실을 밝혔다.

31일 방송된 MBC FM4U '2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서는 아프리카TV 대표 축구 BJ 감스트가 출연, 오는 14일 개최되는 러시아 월드컵을 맞아 입담을 뽐냈다.

이날 지석진은 감스트에게 "게임에 현질을 많이 했다고 들었다"며 "정확히 금액 얼마 정도 결제했나"라고 질문했다. 감스트는 "놀라실 것 같은데 팬들은 다 아신다"며 "4억 2천만원을 썼다"고 답했다.

감스트의 대답을 들은 지석진은 말을 잇지 못하며 놀란 기색을 보였다. 감스트는 "축구 게임에 결제했는데, 그 게임의 세 번째 시리즈였다"고 이야기했다.

지석진은 "번 돈을 거기에 다 쓴 거 아니냐. 요즘도 그러나"라고 질문했다. 감스트는 "요즘은 그 게임이 종료돼서 돈을 좀 벌고 있는 편"이라고 밝혔다. 지석진은 "4억 2천만원이나 썼는데 게임이 종료되면 어떡하냐"며 헛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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