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뜬다 캡처
뭉쳐야 뜬다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뭉쳐야 뜬다'가 '비정상회담'팀과 함께 국내 효도 관광 여행을 마쳤다.

27일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는 비정상회담 멤버들과 함께한 효도관광 패키지가 그려졌다.

멤버들은 한옥에서 한정식을 즐겼다. 샘 오취리의 어머니는 잡채 사랑을 외치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그는 잠깐의 휴식을 즐긴 뒤 다시 2차 먹방을 시작하며 숟가락으로 모든 음식을 마스터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음날 아침, 샘오취리의 어머니가 머리를 쓰다듬자 김용만은 크게 당황했다. 궁금함을 가진 멤버들은 샘 오취리에게 “가나식 인사냐”고 물었고 샘 오취리는 “그런 인사 못 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샘 오취리는 “호감의 표시다”고 설명했다.

멤버들은 울산의 한 막걸리 양조장으로 향했다. 체험에 앞서 멤버들은 제조 설명을 들으며 관심을 가졌고 장인의 사투리를 이해하지 못하며 당황해 재미를 더했다.

발효중인 술독을 본 김용만은 “이렇게 정성들이는 술이 있냐”고 물었고 비정상회담 멤버들은 각 나라의 전통 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화이트 와인 이야기를 하는 다니엘에게 알베르토는 “우리가 맥주 자랑 않듯이 독일도 화이트 와인 자랑하지 말라”며 자부심을 보였다.

막걸리 시음을 하며 김용만은 “아들이 고쳤으면 하는 거 있냐”고 물었고 샘 오취리의 어머니는 “너무 많이 먹는다”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알베르토의 어머니는 “코가 맘에 안든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알베르토는 “어릴 때 코를 다쳤는데 수술을 안 했다”고 설명했다.

패키저들은 부산 자갈치 시장에 이어 케이블카를 마지막으로 패키지여행을 마무리했다.

한편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는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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