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유민상은 하루 20끼니를 먹는 것이 아니라 20기 개그맨이었다.

3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연출 박민정, 김형석, 이정욱, 이상혁)에서는 가정의 달 특집 '반갑다 친구야'편에 유민상, 박성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과거 그리운 친구들을 찾으러 나온 유민상은 동두천 토박이 출신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개그맨 형제 양세찬, 양세형 역시 동두천 출신이었고 학창시절부터 알았냐고 묻자 "저랑 터울이 4~5년 나버리니까"라며 듣보잡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자신의 앞에 따라붙는 '20기'가 스무 번의 끼니를 먹는 다는 것이 아니고 KBS 공채 개그맨 20기라는 뜻이라고 밝혀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해피투게더3’는 스타들이 펼치는 재미있는 게임과 진솔한 토크를 통해 자극적이고 단순한 웃음을 탈피,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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