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데드풀' 라이언 레이놀즈가 블레이크 라이블리 덕분에 아버지와의 관계를 회복했다고 털어놓았다.
28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엔터테인먼트 투나잇 등 외신은 라이언 레이놀즈가 아내 블레이크 라이블리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의 아버지와 균열됐던 관계에 대해 털어놓았다.
그는 인터뷰에서 "아버지는 터프가이였다. 그는 전 경찰이었고 전 복서였다"며 "집에서 자라면서 쉽거나 편안한 적이 없었다. 내 인생을 통틀어서 다른 방식으로 불안을 다루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그 때 부인인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격려가 큰 힘이 됐다고. 라이언 레이놀즈는 "아버지가 지난 2015년 파킨슨 병과의 긴 싸움 끝에 사망하기 직전까지 라이블리는 자신과 아버지의 관계를 회복시키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그 결과 그는 아버지와의 관계를 회복했고 아버지를 기리기 위해 두 사람 사이의 첫 딸 이름을 '제임스'라고 지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라이언 레이놀즈와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지난 2012년에 결혼했으며 슬하에 2명의 딸이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