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정인의 조언이 그려졌다.
28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연출 양자영, 김형석, 편은지) 367회에는 정인의 조언이 그려졌다.
이날 두 번째 사연에는 웹툰 작가를 꿈꾸며 노동을 포기한 37세 아들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어릴적부터 수차례 꿈이 바뀌어온 아들은 37세라는 나이에도 부모님과 함께 지내며 일을 하지 않은 채 계속해서 웹툰작가를 고집하고 있었다.
웹툰작가로 작품 연재를 해보지 않은 건 아니었지만 달에 100만원 수입으로 2년을 살았던 것. 부모님도 이제는 임계치에 다다른 상황이었다. 하지만 아들은 “포트폴리오를 이곳저곳에 보냈고 한달 뒤에 결과가 발표된다”라며 아르바이트조차 거부하고 있었다.
정인은 이에 “가족들이 지원해준 돈은 그분들의 꿈을 희생한 대가”라며 “내 꿈을 위해서 다른 사람의 희생을 강요하면 안 된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부모님 돈은 부모님 돈, 형 돈은 형 돈이라는 걸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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