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유전', '컨저링', '겟 아웃', '곤지암' 포스터
영화 '유전', '컨저링', '겟 아웃', '곤지암'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유전'이 '컨저링', '겟 아웃', '곤지암'을 능가하는 뼛속까지 오싹해지는 공포를 선보일 것으로 예고되면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유전'은 할머니가 시작한 저주로 헤어날 수 없는 공포에 지배당한 한 가족에 대한 이야기다. 로튼 토마토 100%의 신선도를 연일 유지하며 화제를 모은 이 영화는 2018년 선댄스영화제에서 공개된 후 “공포 그 자체(Indiewire)”, “무섭지 않은 장면이 단 1분도 없다(Hollywood Reporter)”, “현대 공포영화 최고의 걸작(USA TODAY), “새로운 세대를 위한 공포(TimeOut)”, “욕 나오게 무섭다(Consequence of Sound)”, “지난 50년간 최고의 공포영화(The PLAYLIST)” 등 해외 유수 언론의 찬사를 받았다.

특히 밀폐된 공간 속 가족의 이야기라는 소재와 영화가 전개되면서 보여지는 다양한 상징과 분위기 등에 있어 “할리우드 판 '곡성'”이라는 평을 이끌어낸 바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내에서도 역시 공개되는 모든 것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주말 동안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에 오르고 개봉 예정영화 검색어 순위에도 연일 상위권에 머무는 등 예비 관객들의 엄청난 기대감을 입증했다.

북미보다 이르게 전 세계 최초 개봉으로 국내 관객들이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가운데, 관람등급이 15세 이상 관람가로 확정돼 성인뿐만 아니라 10대 관객까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앞서 '컨저링', '겟 아웃', '곤지암' 등의 공포영화들이 모두 10대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으로 얻었던 것을 보더라도 '유전'은 관람 등급에서부터 의심의 여지가 없는 흥행 조짐을 기대하게 만든다. 대체 얼마나 무섭길래 욕이 나올 정도라고 하는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가운데, 지금껏 본 적 없는 극도의 공포를 선사할 것이라는 관심에 힘입어 역대 공포영화 흥행 대열에 무난히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포영화의 걸작 '식스 센스'로 익숙한 토니 콜렛은 영화에서 혼을 쏟는 연기를 통해 ‘미친 연기’라는 찬사를 이끌어 냈고, '유주얼 서스펙트'의 가브리엘 번과 '쥬만지: 새로운 세계'의 알렉스 울프, 주목할만한 신예 밀리 샤피로가 환상적인 연기 시너지를 선보인다. 오는 6월 7일 전 세계 최초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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