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최정원과 아이비가 '시카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29일 오후 서울 디큐브아트센터에서는 뮤지컬 '시카고' 프레스콜이 열려 최정원, 아이비, 남경주, 김경선, 박칼린, 김지우, 안재욱, 김영주가 참석했다.
최정원과 아이비는 서로 다른 역이지만 더블 캐스팅을 통해 여유를 가질 수 있었다.
최정원은 이에 대해 "너무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었다"며 "아이비씨와 5년간 객석에 앉아 시카고를 바라본 적이 없었는데 더블 캐스팅을 통해 제가 찾아내지 못했던 벨마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번을 마지막으로 벨마를 떠날까 했는데 더블 모습을 보면서 벨마와 더불어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아이비는 "시카고가 세대 교체가 되며 물갈이가 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시 하게 돼 영광이다"며 "두 시즌을 원 캐스팅으로 하면서 공연을 볼 수가 없었는데 더블 캐스팅 되면서 좋은 것 같다. 최고의 영광이고 이번 시즌 뉴 캐스트, 올드 캐스트 다 보러 와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뮤지컬 '시카고'는 '시카고'는 1920년대 재즈의 열기와 냉혈한 살인자들이 만연하던 시대 여죄수들로 가득한 교도소에서 펼쳐지는 이야기. 지난 22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8월 3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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