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이는라디오 캡처
사진=보이는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스탠리가 상받은 영화가 왜 천만영화가 되지 않는지 설명했다.

31일 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코너 '씨네다운타운'에는 영화제작자 스탠리(김익상)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스탠리는 "영화제에서 상받은 영화는 재미가 없지 않냐"는 질문에 "예전에 칸 영화제는 흥행보증상이었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과거 당시에는 정보도 제한되어 있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믿고 가는게 있었는데 지금처럼 정보가 발전돼있는 경우는 상을 받았다고 해서 보러가는게 아니라 관객 스스로 판단을 하지 않나"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상을 받은 영화들이 대부분 난해한 경우가 많다. 충격을 준다거나 발칙하거나 엉뚱하거나 일탈이 들어간 영화를 좋아하기 때문에 난해한 것 같다. 하지만 영화의 발전은 예술적인 시도가 필요하지 않나 싶다"라고 덧붙여 다양한 영화의 장르에 대한 필요성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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