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네 똥강아지 방송 캡처
할머니네 똥강아지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아역배우 이로운이 할머니와 함께하며 어른스러운 생각을 밝혔다.

31일 방송된 MBC ‘할머니네 똥강아지’에서는 할머니와 손주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김국진, 강수지 부부는 결혼 하루 만에 동반 출연했다. 제작진과 멤버들은 직접 케익을 전하며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김영옥은 손녀의 느긋한 행동에 답답함을 느꼈다. 손녀 선우는 외출 전 할머니에게 화장을 해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홍대로 향한 두 사람은 커풀룩을 입고 힙합펍에 들어섰다. 손녀는 직접 디제잉을 선보였고 김영옥은 “음악을 좋아하고 흥을 나누는 게 나를 닮았더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함께 춤을 추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아역배우 이로운의 할머니는 손주들을 위해 아침 식사를 준비하며 바쁜 하루를 시작했다. 매니저인 할머니는 스케줄을 위해 나섰지만 길을 헤매며 우여곡절 끝에 행사장에 도착했다. 이로운은 할머니의 실수로 한복 안에 내의를 입지 않아 따가움에 불편함을 느끼고 괴로워했다.

이로운은 함께 놀이기구를 타지 않는 할머니에 서운함을 느꼈지만 나이제한으로 타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곤 “제 생각에 60세는 적은 나이다”며 어른스러운 생각을 밝혔다. 그는 탐구일기에 할머니가 눈썰매를 타는 그림을 그렸고 “그림 안에서라도 할머니가 썰매를 타시라고 그렸다”고 설명했다.

배우 남능미의 손자는 식사를 하며 반찬으로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손자는 할머니를 위해 준비해온 팩을 꺼냈고 두 사람은 함께 팩을 하며 화해했다.

한편 ‘할머니네 똥강아지’는 목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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