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거기가 어딘데'에서 지진희와 차태현이 사막에 도착한 후 벌써 지치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1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거기가 어딘데??에서는 예측 불가한 대자연의 위대함을 직접 체험할 연예인 탐험대가 꾸려졌다.
연예인 탐험대로 선정된 멤버는 바로 배우 지진희, 차태현, 그리고 개그맨 조세호와 모델 배정남이었다.
미팅을 마치고 곧 공항에서 만나 사막으로 떠난 네 사람. 혹독한 환경에 대비한 장비와 보급품들을 실어 보내고 대원들은 드디어 비행기에 탑승해 출발하게 됐다. 이어 도착한 무스카트 공항에서 이들은 자신들을 열렬히 환영하는 해외 팬들과 만나게 됐다.
곧 바깥으로 나온 대원들은 차량을 타고 이동하게 됐다. 이어 운전자 무함마드는 정해져 있는 기도시간에 잠시 차를 멈추고 기도를 해야했고 대원들은 바깥에 나와 뜨거운 모래바람을 맞으며 마트로 향했다.
진정한 현지 기후를 맛본 지진희는 "이거 우리 한 시간도 못 걷겠는데?"라고 얘기했다. 이후 대원들은 필요한 것을 산 후 사막 마을로 계속해서 이동했다.
기념사진을 찍고 난 후 지진희는 "벌써 폭삭 늙은 것 같다"며 본격적으로 모래 사막의 무인 구역에 도착하기 전에도 지친 기색을 드러냈다.
차태현 또한 힘들어하는 표정을 지었고 조세호는 눈을 끔벅이며 "눈이 정말 간지럽고 아픈 것 같다"고 얘기했다.
하지만 이들은 아름답게 펼쳐진 해 지는 풍경을 바라보며 벅차오르는 감정을 느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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