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유동근이 장미희의 마음을 궁금해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같이 살래요’(연출 윤창범|극본 박필주)에서는 이미연(장미희 분)이 자신과 결혼해줄지 걱정하는 박효섭(유동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마동호(박철호 분)는 “반지 샀다며 너 여자 반지 사간 거 온 동네 소문 다 났어”라고 말했고, 박효섭은 “미연이가 말은 장난스럽게 하는데 그래도 고민이 되나 봐 답을 미루네”라고 털어놨다. 마동호는 “왜? 망설여? 내가 좀 알아봐줄까”라고 물었고, 박효섭은 “됐어 미연이 마음이지 그래도 반지는 곧 끼겠지”라고 답했다.

하지만 막상 가게에 찾아온 이미연 손에 반지가 없자 반지는 언제 낄 것이냐고 물었다.

한편 ‘같이 살래요’는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신중년 부모세대와 자식 세대의 썸과 쌈, 사랑과 전쟁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그려낸 2060 전 세대 가족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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