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이상희가 한가인을 죽이려고 했다.
2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 OCN ‘미스트리스’에는 박정심(이상희 분)을 이용해 장세연(한가인 분)을 죽이려고 드는 김영대(오정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세연은 한상훈(이희준 분)의 수첩을 보면 그가 어디에 잡혀있는지 알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이에 한정원(최희서 분)에게 부탁해 경찰이 압수해간 한상훈의 수첩을 손에 넣는데 성공했다.
한상훈이 박정심에 대해 조사했다는 것을 알게 된 장세연은 충격적인 이야기를 전해 듣게 됐다. 한상훈의 동료는 김영대의 보기사험 행각이 장세연이 아는 것보다 훨씬 이전에 시작됐을 수도 있다고 귀띔한 것. 박정심이 김영대가 자신의 딸을 죽였다는 걸 알고도 매달렸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자 김은수(신현빈 분)은 “그럴 수도 있어 스톡홀롬 증후군이면”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영대는 장세연을 신고하려다 말고 박정심을 불러들였다. 이어 장세연에 대한 연민이 있어 차마 신고를 하지 못하겠다고 마음 약한 척을 했다. 박정심은 “그러니까 처음부터 쭉 그년이 문제였던 거네”라며 “알았어”라고 의미심장한 반응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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