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만기의 오토바이 운전을 제리장모가 반대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년손님’(연출 이양화, 김영식, 안재철)에서는 처가살이를 하는 사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만기는 이장에게 오토바이 연습을 봐달라고 부탁했고, 이장은 이만기를 폐교 운동장으로 이끌었다. 이어 안전을 위해 안전모를 쓰라고 건넸고, "그거 쓰니 더 미남이네"라고 칭찬했다. 운전을 시작한 이만기에 "좋아 좋아 좋아 잘했다"라고 격려했고, 이만기는 연습 끝에 제법 부드러워진 핸들링을 선보였다.
그때 제리장모가 운동장에 나타났고, "이서방 지금 뭐하는 기고! 창피한 일이래 아이고 이장도 똑같다. 이서방 오토바이 타라고 시키면 되나!"라고 화를 냈다. 이어 동네 어르신들 역시 "나이 몇 살이나 먹었는데 이제 오토바이 배우노", "타는 본인은 좋아도 장모는 걱정돼서"라며 이만기를 말렸다.
한편 ‘백년손님’은 가깝지만 어렵고도 어색한 사이였던, 사위와 장모, 장인의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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