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준호가 새로운 메이트를 맞이하고 소유와 이경은 메이트와 폭풍먹방을 선보였다.
2일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에서는 김준호가 새로운 메이트를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메이트를 맞이위해 얼굴이 프린팅된 식타보와 걸레 슬리퍼, 향초를 피우며 만발의 준비를 마쳤다.
김준호는 지난번에는 50대 누님들이 게스트였기 때문에 이번에는 반대되는 사람을 원한다며 기대감을 보였다.
이어 "나는 성골, 당신은 노예"라며 야무진 꿈을 꿨지만, 정작 50대의 게스트들이 등장하자 허탈해하는 표정을 지었다.
그러나 김준호 앞에 나타난 메이트는 또다시 핀란드 사람이었다. 게다가 지난번 메이트 중 한명의 남편이 이번 메이트로 등장해 김준호는 물론 스튜디오에 있던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대감 복장을 하고 게스트들을 기다린 김준호는 핀란드 메이트들과 통성명을 하며 인사를 나눴다.
이어 핀란드 메이트들은 김준호의 인상에 대해, 그가 입었던 복장을 언급하며 "아, 유머러스한 남자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핀란드 메이트는 김준호를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실내화를 시작으로 계속 이어지는 선물에 김준호는 연신 미소를 지어 웃음을 안겼다.
실내화를 바로 신어본 김준호는 "푹신푹신하다"며 만족감을 보였다.
선물 중 푸드 오일이 있었고 김준호는 이것을 발에 바르는 오일로 착각을했다. 메이트는 김준호가 먹는 오일을 발에 뿌리자 크게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소유는 모녀에게 새로운 도전을 선사하기 위해 수원 지동시장 순대타운을 찾았다.
순대국밥과 순대곱창볶음을 주문한 소유는 맛있는 먹방을 선보였다.
뉴질랜드에서 볼 수 없는 비쥬얼에 뉴질랜드 모녀는 당황했지만 이내 그 맛에 깜짝놀랐다.
틸리와 캐서린은 "뉴질랜드에서는 절대 경험할 수 없는 식사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이경은 터키 메이트들과 터키 음식점 방문했다. 이이경은 "외국인에게 키 음식을 맛보게 하는 것이니까 조금 뿌듯했다"고 말했다.
터키 메이트들은 낯선 한국 음식만 먹다가 접하게 된 익숙한 맛에 만족감을 표했다. 터키 음식이 낯선 이이경은 메이트들이 알려주는 대로 터키의 음식을 먹었다.
이들은 아이란과 삶은 렌틸콩과 우유, 버터로 맛을 낸 렌틸콩 수프인 메르지멕 초르바스와 밀가루 반죽에 양고기를 뿌려 납작하게 만든 뒤 구운 터키 전통 빵 피데를 먹었고 이이경은 처음 먹어보는 피데에 "처음 먹어보는 알싸한 맛이었다. 센세이션하다"고 말해 터키 메이트들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이어 나온 터키식 케밥에 이이경은 놀라움을 표하기도 했다. 흔히 밀가루 반죽에 싸여져 나오는 케밥이 아닌 자신의 취향대로 싸먹는 케밥에 이이경은 군침을 삼켰고, 터키 메이트는 자신들이 싼 케밥을 이이경에게 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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