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미나가 고양이가 집을 나갔다며 찾게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가수 미나는 2일 인스타그램에 "저녁부터 고양이 필미가안보이더니 촬영끝나고 3시간넘게 지금까지 집 주변을 샅샅이 찾아 헤맸는데 결국 못 찾았어요 "라고 적었다.
이어 "항상 호기심많은 아가라 너무 걱정돼서 잠 못 이루고 있답니다ㅠ"며 "남양주 마석 글램하우스 사시는분들이나 근처 사시는분들 중에 미용한 흰색 페르시안 고양이 발견하시면 꼭 연락 좀 주세요"라고 부탁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나가 키우는 페르시안 고양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자식처럼 애지중지하는 미나의 마음이 글을 통해 잘 드러난다.
#다음은 미나 글 전문
오늘 집에서 방송촬영중에 잠깐문이열렸었는데 저녁부터 필미가안보이더니 촬영끝나고 3시간넘게 지금까지 집주변을 샅샅이 찾아헤맸는데 결국못찾았어요 ㅠ
항상 호기심많은 아가라 너무걱정되서 잠못이루고있답니다ㅠ
현관앞에 캔이랑 사료 물주고 집앞에 필미가 좋아하는 강아지방석깔아놓고왔어요~혹시밤새 집찾아오면 거기서 자라고요~
남양주 마석 글램하우스 사시는분들이나 근처사시는분들중에 미용한 흰색 페르시안 고양이 발견하시면 꼭 연락좀주세요~~며칠전 중성화수술하고 실밥도아직 안뜯었어요ㅠ 내일소독도 하러가야되고 약도계속먹어야되는데 걱정이네요~~
앞쪽사진이 최근이고요 뒤에2장은 좀 어릴때예요. 지금은 털을 다밀었어요~꼬리끝에 방울모양처럼 털남기고 앞다리에 손가락길이정도에 털신발신은느낌으로 털남기고요~
아직쌀쌀한데 털이없어서 추울까봐 너무걱정이예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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