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데프콘이 방탄소년단의 인기에 묻어가기를 시도했다.

2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 MBC ‘뜻밖의Q’에는 방탄소년단의 인기에 묻어가기를 시도하는 데프콘의 모습이 그려졌다.

MC들은 이날 퀴즈의 주제가 ‘노동요’라고 밝혔다. 일의 능률을 높이거나 즐겁게 하기 위해 부르는 노래를 주제로 한다는 것. 청하는 본인만의 노동요가 있냐는 말에 별의 ‘Fly Again’을 꼽았다.

이어 데프콘은 “제 노래도 힘나는 노래가 많긴 한데 가수가 자기 노래 듣는 건 반칙이잖아요”라고 말했다. 데프콘은 이에 방탄소년단의 ‘불타오르네’를 자주 듣는다고 말했다. 이에 케이윌은 “너무 묻어가려고 그러는데”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의도된 발언 아니냐는 의혹이 줄을 잇자 전현무는 “방탄소년단 멤버 중에 누구 제일 좋아합니까”라고 물었다. 당황한 데프콘은 “방탄소년단은 다 좋아하죠”라고 둘러대 웃음을 자아냈다. 출연진들은 들통난 데프콘의 거짓말에 야유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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