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조보아와 채시라의 관계가 풀리기 시작했다.
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이별이 떠났다'(연출 김민식/ 극본 소재원) 7회, 8회에서는 관계가 풀리기 시작한 정효(조보아 분)와 서영희(채시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생하던 입덧이 끝이 난 정효. 서영희는 그런 정효를 위해 밥상을 차렸다. 서영희는 정효에게 "임신하면서 한 번 겪은 일들은 다시 겪지 않아"라며 "이따가 병원 갔다가 와"라고 조언했다.
이에 정효는 "어머니"라고 서영희를 불렀고, 서영희는 "어머니라고 했다가 아줌마라고 했다가 이상하네"라고 말했다. 이어 정효는 서영희에게 "같이 가줄래요"라고 말했고, 서영희는 "내가 왜"라고 퉁명스럽게 말했지만 관계의 빗장이 풀리고 있음을 엿볼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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