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캡처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AOA가 더 강력한 매력으로 돌아왔다.

2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 4회에서는 1년 4개월만에 완전체로 컴백하는 AOA가 출연했다.

오랜 시간이 걸린 컴백. 이에 대해 설현은 "계속 좋은 걸 찾으려고 이것저것 해보다가 딱 좋은 게 나왔다"며 얘기했다. 정형돈은 그런 설현에게 "만약 딱 좋은 게 안나왔으면 빅뱅이 먼저 나왔을 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정형돈은 AOA가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하는 행사에 참석해서 화제의 이니 시계를 득템했다고 들었다"고 물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찬미는 이니 시계를 꺼내들며 자랑을 해보였고 보증서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설현은 문재인 대통령과의 만남에 대해서 "범접할 수 없는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먼저 와서 악수도 해주셨다"며 "같이 셀카도 찍었었다"고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AOA는 이날 357댄스 미션을 수행하기도 했다.

정형돈은 그런 AOA에 "바로 성공하면 밥차를 쏘겠다"고 공언해 승부욕을 불태우게 만들었다. AOA가 도전한 곡은 '심쿵해'. 하지만 설현의 위치 선정 실패로 결국 첫 성공은 무산됐다. 다시 도전한 무대. 정형돈은 그런 AOA에 "그럼 노래를 바꿔 '단발머리'를 하겠다"고 얘기해 당황케했다.

이어 AOA는 신곡 '빙글뱅글'의 357댄스를 펼쳐 확실하게 파워풀해진 댄스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팩트체크 시간도 주어졌다. 첫번째 팩트체크는 과연 AOA의 '짧은 치마'가 다이어튼 곡인가에 대한 물음. 이에 정형돈과 데프콘은 '짧은 치마' 무대를 함께 펼치며 몸무게가 빠지는가 실험했지만 체력만 잃고 몸무게를 빼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번째 팩트체크로 제시된 문제는 꺼지지 않는 논란 귀맹VS섹맹이었다. 과연 민아가 섹시한 것이냐 귀여운 것인가 하는 논란. 이에 민아는 "저를 30번 이상 보면 섹시하다고 보시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데프콘은 "지금 민아 씨는 본인이 섹시하다고 생각하시는 거에요"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정혜 역시 자신이 섹시함보다 귀여움이 더 강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결국 이들은 각자의 매력이 팬들의 눈으로 결정된다는 것을 알아채 웃음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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