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김현우와 오영주가 더블데이트 후 긴장감 넘치는 감정 변화를 보였다.
1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입주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현우는 임현주에게 병원에서 운 이유를 물었다. 임현주는 “미안해서 울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현주는 “나도 섭섭했다. 오빠도 그 뒤로 나에게 거리를 뒀다”며 솔직한 모습을 보였다.
이규빈, 오영주와 합류한 두 사람은 방탈출 더블데이트를 즐겼다. 김현우와 임현주는 함께 문제를 풀며 조금 더 가깝고 편해진 모습을 보였다. 오영주는 두 사람의 모습에 불안함을 느끼는 듯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고 김현우 또한 그의 눈치를 살폈다.
입주자들의 러브라인을 유추하던 중 오영주는 김현우에 “고민 중에 있냐”고 물었다. 김현우는 “누굴 뽑을지는 정해져있다”고 말했고 오영주는 모두가 확신하는 자신의 선택에 “모르는 일이다”고 도발했다. 이에 김현우 또한 임현주와 오영주 중에 한명이라고 말해 불안요소를 키웠다.
오영주는 지인에게 표현방식에 따른 오해가 생길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퇴근하고 돌아온 김현우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고 김현우는 위가 아프다고 했던 오영주를 위해 몰래 약을 방에 가져다두는 노력으로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확실히 표현했다.
김도균은 임현주에게 “꼬리곰탕 아직 먹고싶냐”고 물었다. 그는 남은 시간이 없다는 임현주에 “남은 시간 있으면 먹으러 갈래”라고 물으며 적극적으로 표현했다.
김장미는 스튜디오 촬영에 김도균을 초대했다. 두 사람은 즉석에서 커플 촬영을 하며 한층 가까워졌다. 김현우와 오영주는 깜짝 데이트를 즐겼다. 오영주는 직접 만든 디퓨저를 선물하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 데이트를 앞두고 남자들은 겨울여행을 함께하고 싶은 두 명의 여성을 선택했다. 임현주는 4표를 획득하며 모든 남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한편 ‘하트시그널 시즌2’는 금요일 오후 11시 11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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