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샘 오취리가 한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세계인의 날을 맞아 한국을 사랑한 외국인 스타들이 출연해 명곡을 재해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가나 대표로 출연한 샘 오취리는 "저는 한국 이름 오철휘이구요. 가나 오 씨입니다"라고 말해 첫 등장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샘 오취리는 이어 자신의 모국어로 인사를 하는 시간을 가졌지만 모국어를 쓰는 것을 어색해하며 폭소케 했다.
또한 샘 오취리는 함께 출연한 크리스티나에 대해 "로버트 할리와 이다도시 씨와 더불어 외국인 방송인 중 전설이다"라고 말하며 "업적과 경력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이에 크리스티나는 "저 그렇게 나이가 많지 않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샘 오취리는 평소에 노래방에 가는 것을 좋아햐나는 물음에 "저는 트로트를 되게 좋아한다"며 "'샤방샤방'을 좋아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