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쿨의 노래가 출제됐다.

2일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는 여름하면 생각나는 그룹, 쿨(COOL)의 노래가 문제로 출제됐다.

이날 흑심 당강정 라운드를 앞두고 붐은 “이번 라운드 출연 가수는 90년대 레전드”라고 전했다. 혜정과 설현은 “90년대 노래 잘 모르는데”라고 좌절하는 반면 박나래는 “90년대 갑시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붐은 “멤버 중 한 명은 제주도 거주, 한 분은 현직 DJ, 한 분은 미국에 체류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바로 1994년 데뷔한 전설적인 혼성 그룹 쿨이 그 주인공이었던 것. 그들의 많은 히트곡 중에서도 이날 출제된 노래는 ‘이 여름 Summer’였다.

느린 템포였지만 가사를 두고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신동엽은 “난 처음으로 뒷부분을 정확히 들었다”라고 자신만한 모습을 드러냈다. 혜정과 설현은 정답인지 확신하지 못했지만 유사한 단어를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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