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배틀트립 캡처
사진=KBS2 배틀트립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방송인 박소현이 발레 공연을 보던 중 눈물을 보였다.

2일 밤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는 '별책부록 여행지의 역습'이라는 주제로 박소현 홍현희와 김신영과 오마이걸 미미가 출연했다.

이날 항저우에 도착한 두 사람은 유명 공연인 최억시항주 공연을 보러 갔다. 공연을 보던 박소현은 "내가 (경비를) 전액 지불한다"라며 만족했다는 감상평을 남겼다. 공연을 보는 내내 두 사람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발레 공연이 이어지자 한때 발레리나를 꿈꿨던 박소현의 두 눈에 눈물이 고였다. 박소현은 "30년 전 세월이 생각나서 울컥했다. 그 분위기상 울고 싶지 않았다. 이건 즐겨야 한다고 생각하며 눈물을 참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난 20년 동안 가슴 아파서 공연장에 가서 안 봤다. (그만두고) 처음 보는 공연이었다. 내가 저걸 하고 있었어야 하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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