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인기가요' 캡처
SBS '인기가요'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샤이니가 데뷔 10주년 가수다운 완벽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샤이니의 키가 스페셜MC로 나서며 정채연, 송강과 함께 진행을 맡았다.

이 날 방송에서는 샤이니의 컴백 무대가 그려졌다. 샤이니는 지난 28일 정규 6집 첫 번째 앨범 'The Story of Light' EP.1의 타이틀곡 '데리러 가'를 공개했다.

신곡 '데리러 가'는 1990년대 유행하던 클래식 알앤비 감성과 청량감을 주는 사운드가 어우러진 일렉트로닉 팝 곡. 또한 팝적인 느낌과 어울리는 감성적이고 반복되는 가사로 샤이니만의 색깔이 가득 묻어나는 중독성을 더욱 높였다.

샤이니는 무대 전 인터뷰에서 "10년이라는 시간동안 응원해주신 팬들에게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샤이니는 'All Day All Night'와 '데리러 가'를 공개했다. 무대를 꽉 채운 사운드와 완벽한 퍼포먼스는 시선을 모았다. 데뷔 10주년을 맞은 샤이니의 품격이 완벽히 녹아들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샤이니, AOA, 프리스틴V, 사무엘 등이 컴백했다. 크로스진, 드림캐쳐, 빅톤, 엔플라잉, 사우스클럽, 더 이스트라이트, NTB, 칸, 그레이시 등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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