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양세찬과 장도연의 신혼이 그려졌다.

3일 방송된 tvN ‘코미디빅리그’(기획 김석현/연출 김민경, 남경모) 266회에는 양세찬과 장도연의 불길한 데이트가 그려졌다.

양세찬은 이날 장도연을 데리고 술집을 방문했다. 매일 얻어먹기만 해서 한턱 쏘겠다는 말에 장도연은 “그래서 여길 데리고 왔냐”라고 혀를 찼다. 그러나 양세찬은 평소보다 한결 더 스윗한 모습을 보였다.

장도연을 너무 예쁜 죄로 체포하겠다고 나선 것. 양세찬이 “남심을 훔친 죄!”라고 소리치며 진짜 수갑을 채우듯 뒤에서 제압하자 장도연은 “예쁘게 태어난 죄밖에 없다고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본격적으로 기본 안주가 나오고 양세찬은 짠돌이 본능이 나오기 시작했다. 양세찬은 기본안주를 흡입하며 그 자리에서 리필을 다시 요청해 아르바이트를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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