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김소영이 첫 출연 소감을 전했다.

3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첫 방송이 나가고 난 후 소감을 전하는 오상진, 김소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소영은 첫 방송 이후 주변 반응을 묻는 말에 “제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나간다고 하니까 다들 좋은 소식 있는 줄 알고 깜짝 놀라시더라”고 전했다. 오상진은 이에 “이번 기회에 정말로?”라고 2세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김소영이 “글쎄요?”라고 반응하자 오상진은 시무룩한 척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소영이 “왜 아쉬운 척을 하냐”고 묻자 오상진은 “제가 나이가 있어서”라며 진심으로 2세를 바라는 면모를 내비쳤다.

오상진은 “일주일 기다리는 동안 아이들이 보고 싶더라”고 ‘슈돌’ 베이비들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김소영은 “벤틀리가 지난주에 혼자서 제대로 앉지 못하는 모습이 나갔는데 그것조차 너무 귀여웠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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