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MOBB의 노래가 나왔다.

2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MOBB의 노래가 나오자 또 섣부른 자신감을 내비치는 한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첫 번째 라운드에는 MOBB의 노래 ‘빨리 전화해’가 출제됐다. MOBB은 YG 최초로 위너와 iKON의 메인 래퍼 송민호, 바비가 의기투합해 만든 유닛 그룹이었다. 2016년 결성돼 ‘빨리 전화해’로 큰 사랑을 받았었다.

‘쇼미더머니’에 출연한 바 있는 한해는 또 다시 “저 맞힐 수 있겠습니다”라고 미소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고정멘트 아니냐는 의혹에 한해는 “이번에는 정말 맞힐 수 있을 거 같아요”라고 자존심을 내세웠다.

하지만 노래가 나가고 나자 모두 혼란에 빠져든 기색이 역력했다. 빠른 비트에 좀처럼 가사를 캐치할 수 없었던 것. 에이스 라인 키마저 무너지는 모습을 보이며 이날 첫라운드부터 험난한 여정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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