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달콤한 퇴근길이 그려졌다.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1박 2일 시즌3’(PD 유일용)에서는 ‘당일치기 섬 여행 2탄’편이 전파를 탔다.

데프콘의 미션은 500ml 생수 페트병을 콧바람으로 피는 것이었고, 미친 듯이 콧바람을 불어 넣어 10개를 성공시켰다. 이어 얼굴 근육만으로 과자 먹기에 성공한 정준영은 누구보다 기뻐했고, 제작진은 당황한 듯 “이게 가능해?”라며 어안이 벙벙한 모습을 보였다. 탄력 받은 듯 차태현 마저 미션을 성공시켰고, 결국 멤버들은 퇴근 미션을 이뤄냈다. 당황한 메인 PD는 고개를 떨궈 웃음을 안겼다.

한편 ‘1박 2일 시즌3’는 전국을 여행하며 벌어지는 갖가지 에피소드를 다룬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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