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박나래가 아이유로 변신했다.
3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 tvN ‘코미디빅리그’에는 또 한번 아이유에 도전하는 박나래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나래는 지난주에 이어 이날도 ‘이별여행사’에서 드라마 ‘나의 아저씨’의 이지안(아이유 분)에 도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자신이 등장하자마자 웃음이 터지자 박나래 역시 입꼬리를 실룩거리기 시작했다.
자신을 여전히 허언증 환자 취급하는 이용진의 모습에 박나래는 “나 오빠한테 잘 보이려고 ‘나의 아저씨’ 이지안, 아이유 따라했잖아”라고 매달렸다. 하지만 이용진은 “솔직히 말해. 거지왕 김춘삼이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나래는 헤드폰 디테일을 가리켰지만 이용진은 “PC방에서 훔쳤어요?”라고 물었다. 박나래는 “이럴 거면 왜 나한테 잘해줬어? 나 며칠 전에 오빠네 집 앞에 서 있는데 오빠 뛰쳐나왔잖아”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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