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서강준이 재벌가 입성을 준비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너도 인간이니?’(연출 차영훈, 윤종호/극본 조정주)에는 남신(서강준 분)을 대신하게 되는 남신3(서강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영훈(이준혁 분)은 남신이 교통사고를 당한 줄도 모른 채 무작정 뒤를 쫓아 오로라(김성령 분)의 집까지 오게 됐다. 천연덕스러운 남신3를 보고 남신으로 오해한 지영훈은 다짜고짜 화를 냈다.

그러나 곧이어 오로라와 함께 나타난 병석의 남신을 본 지영훈은 차마 입을 다물지 못했다. 오로라는 남신만 무사하면 된다며 한국에 돌려보내기를 거부했다. 하지만 지영훈은 서종길(유오성 분)이 이 사실을 알게되면 남신을 살려두지 않을 거라고 말했다.

가까스로 만난 아들을 다시 잃을 수 없었던 오로라는 특단의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남신3를 남신으로 둔갑시켜 한국에 보내기로 한 것. 남신3는 남신의 주변 인물들의 얼굴을 익히고, 그의 행동에 대해 교육을 받으며 재벌가 입성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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