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기자] 국적도, 나이도 뛰어넘고 평생의 연을 맺은 함소원-진화 부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한중(韓中) 커플 함소원과 진화는 지난 5일 첫 방송된 TV조선 새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 결혼생활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임신에 대한 고민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아 이목을 끌었다.

결혼 5개월차 신혼부부인 함소원과 진화는 틈이 날 때마다 입을 맞추는 달달한 애정행각으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특히 남편 진화는 아내 함소원을 향한 지극 정성한 애정으로 사랑꾼 면모를 느끼게 했다.

2세 준비에 힘쓰고 있는 만큼 진화는 예비 임산부 함소원을 위해 뛰어난 요리실력을 펼쳐 놀라움을 안겼다. 수산시장에서 붕어를 사온 진화는 25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수준급의 요리를 만들어 내 절로 감탄이 나오게 했다.

앞서 함소원과 진화는 법적 부부가 됐다는 소식을 알리면서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친구들간의 모임을 통해 연인 사이로 발전한 두 사람은 1년 교제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무려 18세 나이 차를 뛰어넘은 것은 물론 양가 집안의 반대를 극복했다는 점에서 더욱 이목을 끌었다.

함소원-진화 부부는 뜨거운 관심만큼 여러 악플에 시달리기도 했다. 그렇지만 이날 방송에서 보여준 두 사람의 모습은 호감을 사기 충분했다. 18세 나이 차가 무색하게 연하 남편 진화는 못하는 것 없이 척척 해내는 모습으로 듬직함을 느끼게 했다.

나이는 어리지만 어른스러운 남편의 모습을 보여준 진화와 아이를 위해 미리 난자를 얼려놓았다고 고백한 함소원. 이날 방송에서 서로를 위하는 애틋한 두 사람의 사랑에 시청자들은 응원을 보내고 있다.

이에 앞으로 함소원과 진화가 '아내의 맛'을 통해 보여줄 활약들에 더욱 기대가 더해지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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