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창욱이 부친의 반대에도 회사를 그만뒀다.
5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연출 어수선|극본 김민주)에서는 회사를 그만둔 박도경(이창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진국(최재성 분)은 “이런 미친 놈 네가 지금 제정신이야? 내가 네 아버지이긴 하냐? 죄송해? 죄송할 짓을 왜 해! 정말 죄송하면 내일 당장 회사 찾아가서 사죄하고 다시 다니겠다고 사정해”라며 회사를 그만뒀다는 박도경에 노발대발했다.
박도경은 “사표 수리 됐고요 되돌릴 수도 없지만 다시 회사로 돌아갈 생각도 없습니다”라면서 이제는 자신이 진짜로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고 싶다고 말했다. 화가 단단히 난 박진국은 아들의 뺨을 내리쳤다.
한편 ‘내일도 맑음’은 흙수저 무스펙 주인공이 그려내는 7전8기 인생 리셋 스토리와 주변 가족들의 살맛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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