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지난달 29일 시작된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가 9일째에도 수많은 스타들의 참여로 계속 이어지고 있다.
6일 오후 박해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스버킷챌린지 동참 사실을 전했다.
박해진은 영상 속 "배우 나나씨의 지목을 받아 동참하게 됐다"며 "대한민국 최초로 루게릭 환우분들을 위한 요양병원이 건립된다고 들었다. 좋은 환경에서 치료받고 지내실 수 있길 바란다"며 양동이 한가득 담긴 물을 직접 쏟았다.
그는 다음 주자로 조동혁, 붐, 뉴이스트 렌을 지목했다.
신혜선 역시 같은 날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 신혜선은 "임수향 씨의 추천으로 참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저의 동참이 루게릭병 환우분들에게 많은 도움과 응원이 되기를 기원한다"는 말을 전달했다.
그녀는 이어 커다란 파란 통 속 가득한 물을 화끈하게 자신의 머리 위로 부으며 사이즈 큰 동참 행렬을 이어갔다.
신혜선은 다음 주자로 배우 서은수, 오의식, 강태오를 지목했다.
같은 날 박지현 역시 이 행렬에 동참했다. 그녀는 "배우 송강 씨의 지목으로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 뜻깊은 챌린지에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얼음물을 쏟았다. 그녀는 다음 주자로 배우 배윤경, 이규정, 문예원을 지목했다.
이 밖에도 이다인은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대신 직접 백만 원을 쾌척하며 뜻을 모으기도 했다.
지난 5일에는 오마이걸의 효정, 10cm의 권정열, 제아, 황승언, 나나, 김새론, 문지인, 왕대륙 등이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한 바 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국내 최초 루게릭 요양 병원을 건립하기 위한 이벤트로 지난 달 29일 지누션의 션이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의 포문을 열었다.
이후 박보검, 다니엘 헤니, 강한나, 전현무, 한혜진, 여진구, 아이유, 왕빛나, 김소현, 서현 등 수많은 스타들이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통해 루게릭병 환우들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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