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개봉하자마자 1위를 차지, '독전'의 독주를 막았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이 개봉일인 지난 6일 하루 동안 118만 2374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18만 2998명을 기록하며 극장가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무엇보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개봉일에 100만 이상의 관객을 불러 모은 것은 물론, 14일 연속 1위 자리를 지켜내고 있던 '독전'을 밀어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의 뒤는 이해영 감독의 신작 '독전'이 이었다. 2위 '독전'은 이날 하루 동안 23만 451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403만 4803명을 달성했다. 순위는 밀렸을지 몰라도 이미 손익분기점(280만)을 돌파한 데다, 400만 고지를 넘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애니메이션 '극장판 포켓 몬스터 dp - 디아루가 vs 펄기아 vs 다크라이'는 개봉일인 이날 하루 동안 7만 9364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7만 9364명을 기록하며 3위로 출발했다.
라이언 레이놀즈 주연의 '데드풀2'는 이날 하루 2만 6530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370만 6193명을 기록하며 4위에 등극했다.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여기에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의 현실 공감 코미디 '아이 필 프리티'는 일일 관객수 2만 5687명, 누적 관객수 2만 7269명으로 5위의 영예를 안았다.
개봉 전부터 압도적인 예매율로 위용을 뽐낸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개봉과 동시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은 물론 '독전'으로부터 1위를 뺏는데 성공했다. 6일 현충일 휴일의 이점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으로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어떤 기록을 만들어내갈지, '독전'의 최종 기록은 뭘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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