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식량일기'에서 한밤 중 헤어드라이어 실종 사건이 벌어졌다.
6일 오후 11시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식량일기'에서는 닭볶음탕 편이 방송됐다.
농사 작업을 마친 출연진들은 부화기에 넣어둔 달걀을 깨고 병아리가 나온 것을 보고 놀란다.
그들은 키운 닭을 먹을까, 말까의 문제에 봉착하고 여러 가지 궁금증과 딜레마만 남긴 채 잘 준비를 하러 간다.
그러던 중 한밤 중의 '헤어드라이어 실종 사건'이 벌어졌다. 보아와 오마이걸의 유아는 헤어드라이어를 구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곧 유아는 보아에게 "남자들 쪽에 드라이어가 있다"고 이야기한 후 몰래 드라이어를 가져오게 된다.
갑자기 없어진 드라이어에 당황한 남자방 멤버들은 계속해서 드라이어를 찾다가 유아가 갖고 간 것을 발견한다.
이어 유아는 "보아언니는 관련없고 제가 필요해서 가져간 거다"라고 말해 사건을 종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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