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포스터
영화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극장가의 새로운 강자로 안착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이 지난 7일 하루 동안 23만 1752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41만 5005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켜냈다.

무엇보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개봉하자마자 흥행 질주 중이던 '독전'을 제치더니 이틀 연속 1위에 등극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의 뒤는 이해영 감독의 신작 '독전'이 차지했다. 2위 '독전'은 이날 하루 동안 6만 8574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410만 3435명을 달성했다. 400만 관객을 돌파해 확장판 준비에 돌입했다.

2018년 선댄스영화제에서 최초로 상영된 후 해외 언론과 평단의 압도적인 극찬과 충격적으로 무서운 공포영화라는 평을 받은 '유전'은 개봉일인 이날 하루 동안 1만 7856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만 9042명을 기록하며 3위로 출발했다.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의 현실 공감 코미디 '아이 필 프리티'는 이날 하루 1만 1266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3만 8556명을 기록하며 4위에 올랐다. 여기에 라이언 레이놀즈 주연의 '데드풀2'는 일일 관객수 8500명, 누적 관객수 371만 4710명으로 5위의 주인공이 됐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개봉일에만 100만 이상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감독의 깜짝 내한까지 이끈 만큼 개봉 첫 주말(8~10일) 동안에는 또 어떤 기록을 세울지 기대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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