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수요미식회'캡쳐]
[tvN='수요미식회'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수요미식회'에서 평양냉면 특집으로 옥주현과 윤상, 김광민이 출연했다.

7일 오전 12시 25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수요미식회'에서는 단 한 그릇에 담긴 깊고 진한 맛을 보여주는 '평양냉면'특집이 진행됐다.

그동안 수요미식회에서는 대한민국의 평양냉면만 다뤘었는데 이번에는 북한의 평양냉면을 제대로 다루기로 했다.

평양냉면에 대해 재조명하기로 한 이번 시간에는 제대로 된 북한의 평양냉면을 둘러싼 논란들에 대해 이야기하기로 했다.

이에 황교익은 이실직고하듯 "제가 많은 말을 들었던 것 같다. 옥류관 냉면 제대로 먹어봤냐, 수요미식회 평양냉면 특집 다시 해야한다, 이런 이야기를 들었다"고 얘기했다.

오늘의 게스트로는 평양냉면을 사랑하는 연예인 옥주현과 본토의 평양냉면을 경험하고 온 남측 예술단 수석대표 윤상, 평양냉면계의 대부인 김광민이 출연했다.

"평양냉면 요즘에도 좋아하시냐"고 묻는 MC의 질문에 김광민은 "지금도 정말 좋아하고 많이 먹는다"고 수줍게 얘기했다.

이현우는 이에 "계속해서 사리를 추가하셔서 면을 풀어 드시더라"고 증언했다.

김광민은 실제 평양에 가서 평양냉면을 먹었던 경험을 이야기하며 "세 군데나 돌아다니며 먹었다. 가능한 동선 안에서 다 먹어보려 했다"고 밝혔다. 그는 생각했던 평양냉면과 많이 달랐다고 이야기하며 맛있게 먹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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