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황정음이 남궁민에게 자전거를 가르쳐 줬다. 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훈남정음’(극본 이재윤, 연출 김유진)에서는 강훈남(남궁민 분)이 유정음(황정음 분)의 허리를 꼭 붙잡고 자전거를 타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원도 산골에서 하룻밤을 지낸 두 사람은 다음 날 아침 천원을 발견했다. 유정음은 천원으로 읍내에 함께 자전거를 가자고 했다.

강훈남은 “이따위 자전거 내 운동 신경이면 금만 마스터 할 수 있어. 나 운동신경 있는 남자야”라며 허세를 부렸고 유정음에게 자전거를 배웠다.

그러나 강훈남은 연신 넘어졌다. 유정음은 “무슨 남자가 운동신경이 없대”라고 놀렸고 강훈남은 “아파 죽겠다”라며 울상을 지었다.

결국 강훈남은 유정음의 뒤에 앉아 유정음의 허리를 꼭 붙잡은 채 자전거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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