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오만석이 새 출발을 알렸다.
오만석의 소속사 좋은사람컴퍼니 측은 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만석이 교제 중이던 여성분과 올해 초 간소한 가족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상대방이 비연예인인 관계로 조심스러운 상황이었기에 미리 알려드리지 못한 점 양해 부탁 드린다"며 "오만석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 배우로서 더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오만석은 지난 2001년 의상 디자이너 조상경과 결혼했지만, 6년 만에 이혼하게 됐다. 이후 그는 싱글대디로 딸을 홀로 키웠다. tvN '현장토크쇼-택시', MBC '라디오스타' 등에서 싱글대디로서의 고충을 솔직히 털어놓는가 하면, 2014년 대종상영화제에서는 전처 조상경을 위해 대리수상에 나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러한 가운데 오만석이 지난해 5월 말 30대 일반인 여성과 교제 중이라는 열애설이 불거졌고, 오만석은 당시 결혼을 논의하기엔 조심스러운 단계라면서도 열애 사실은 쿨하게 인정했다.
이처럼 오만석이 이혼과 공개연애를 거쳐 재혼으로 인생 2막을 열게 된 만큼 축하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앞으로 오만석이 배우로서도 좋은 연기를 계속 보여줄 수 있길 응원을 보낸다.
한편 오만석은 현재 방영 중인 SBS '정글의 법칙 in 멕시코'에 출연 중이다. 또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 지방 공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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