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박지성이 출연했다.

10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 23회에는 2018러시아월드컵에서 해설위원으로 변신한 박지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부는 힌트요정으로 국민 MC 유재석이 등장하며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했다. 유재석은 사부에 대해 “화를 낸 적이 별로 없는 사람”이라며 “오늘 여러분이 이 분을 화나게 만들어야 한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누군지 여전히 모호한 가운데 제작진은 “뒤에서 사부님이 나오실 거다”라며 뒤돌지 말 것을 당부했다. 잔뜩 긴장한 ‘집사부일체’ 멤버들의 등뒤로 나타난 건 바로 대한민국1호 프리미어리거 박지성이었다.

박지성의 등장에 육성재는 “이거 진짜죠?”라며 믿지 못하는 눈빛을 나타냈다. 이어 “어릴 때부터 진짜 제 영웅이에요”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현재 영국에서 거주 중인 박지성은 최근 활동을 위해 잠시 귀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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