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여중생A' 주역들이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입담을 펼쳤다.
11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영화 '여중생A' 라이브가 실시간 방송된 가운데 배우 김환희, 김준면, 정다빈, 이종혁이 출연했다.
'여중생A'는 취미는 게임, 특기는 글쓰기, 자존감 0%의 여중생 '미래'(김환희)가 처음으로 사귄 현실친구 '백합'(정다빈)과 '태양'(유재상), 그리고 랜선친구 '재희'(김준면)와 함께 관계 맺고, 상처 받고,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방송인 박경림의 진행 속 먼저 '스피드 골든벨 퀴즈' 코너가 진행됐다. 첫 문제는 '영화에서 미래와 재희가 만드는 게임의 이름'이었고, 김환희가 '원더링 월드'를 외쳐 정답을 맞혔다.
이어 '원작 웹툰은 총 몇 화 일까요?'라는 퀴즈가 주어졌다. 이 가운데 하트 수 100만이 돌파했다. 이에 김환희부터 차례로 카메라 앞으로 나서 하트를 그리며 뜨거운 응원에 감사함을 표했다. 이후 김준면이 '121'이라고 외쳐 답을 맞혔다.
이어 "예고편에서 나오는 아날로그 아이템 세 가지"에 대한 퀴즈에는 이종혁이 "필름 카메라, 윈도우98, 비디오테이프"라고 정답을 말했다. 5문제 중 각자 한 문제씩 정답을 맞힌 가운데 마지막 문제는 김준면이 답을 이야기했다.
2교시로 '신조어'를 맞혀보는 시간이 이어졌다. 첫 문제는 '애빼시'가 주어졌고 정다빈은 "애교 빼면 시체"라고 답했다. 이종혁은 "이게 무슨 말이냐"라며 황당함을 드러냈다. 이어 정다빈은 정답에 맞게 애교 포즈를 취했다.
이어 3교시는 질문 타임이었다. 실시간 방송을 보고 있는 누리꾼들의 질문으로 이뤄지는 방식이었다. 먼저 촬영하면서 가장 힘들었다는 게 뭐였냐는 물음에 김준면은 "힘든 게 없었다. 촬영 너무 편하게 했다"고 답하며 웃어 보였다.
지인 중 가장 추천해주고 싶은 사람은 누구냐는 물음에 정다빈은 "친구들이다. 실제 고3 친구들이 이 영화를 보면서 휴식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끝인사로 김환희는 "많은 배우, 스텝, 감독님이 열심히 찍었으니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응원을 부탁했다. 김준면, 정다빈, 이종혁 역시 응원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박경림은 "최단 시간에 하트 수가 폭발했다"면서 영화에도 뜨거운 사랑을 응원했다.
한편 '여중생A'는 오는 20일 개봉,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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