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최용수 감독이 국가대표급 예능감을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1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최용수 감독과 샤이니 민호가 출연했다.
안정환은 “제작진이 너무하다. 한 명은 아이돌인데 다른 한 명은 아이 둘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용수 감독은 안정환 닮은꼴인 김형석 셰프에 “아직은 안정환이 나은 것 같다”며 “안정환은 닮을 이유가 없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민호는 최용수 감독의 유명한 ‘광고판 세리머니’에 “추락하는 독수리라고 영상이 있더라”며 “지단도 비슷한 일이 있는데 세계적 선수와 동급의 세리머니다”고 말했다.
최용수 감독은 다가오는 월드컵에 “긍정적으로 보고 싶다”며 “첫 경기인 스웨덴 전에 올인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해설위원에 도전한 박지성에 “은퇴한지 얼마 안 되서 흐름을 잘 알고 꼼꼼하게 설명할 것 같다”며 기대를 표현했다. 이어 최용수 감독은 안정환에게 박지성, 이영표와 비교하며 “너 빼고 다 착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두 사람은 서로 폭로전을 예고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최용수 감독은 아이들이 자신이 끓여준 라면을 먹지 않는 이유로 “퍼지고 양이 많은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내가 라벨링 한 냉장고 속 반찬을 보며 “처음 본다. 언제 저런 걸 해놨지”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최용수 감독은 스태미나 요리를 부탁했다. 그는 “먹고 집에 일찍 들어가겠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샘킴과 대결 전 오세득 셰프는 “고등학생으로 가시는 겁니다”고 자신을 보였지만 최용수 감독은 “힘들어서 돌아가고 싶지 않다”며 회춘을 거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용수 감독은 오세득의 요리를 선택했다.
정호영 셰프는 앙숙인 레이먼 킴 셰프와 대결하는 김형석 셰프를 응원했다. 그는 “레이먼 킴이 이기는 꼴 못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형석 셰프는 요리중 손을 다쳤고 부상투혼을 보였다. 최용수 감독은 무표정한 시식으로 웃음을 자아냈고 김형석 셰프에게 “명이나물을 잘 먹지 않는다”며 레이먼 킴의 요리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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