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7일 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명으로 시작한 아이스버킷챌린지가 10일동안 지속되면 총 88,573명이 동참하게 됩니다. 한명이 만원씩만 기부하면 8억8573만원이 모입니다. 한명이 100달러,10만원씩만 기부하면...1000원,만원이란 금액보다 더 중요한건 우리가 함께하면 기적을 만들수 있다는 겁니다"라고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독려하며 다음 주자로 박보검, 소녀시대 수영, 다니엘 헤니를 지목했다.
이에 소녀시대 수영과 박보검이 기꺼이 동참해 국내 최초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에 힘을 보태며 루게릭 환자들과 가족들에게 희망을 선사하고 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션을 시작으로 10일만에 100여명의 스타들이 참여하게 되면서 큰 챌린지로 자리잡았다.
얼음샤워로 대중들의 관심을 이끌 뿐 아니라 스타들의 통큰 기부들이 이어져 아이스버킷 챌린지의 순기능을 발휘하고 있다.
한편, 이번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통해 마련된 승일희망재단의 기부금은 모두 국내 최초 루게릭병 환자들을 위한 병원 건립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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