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장희진이 해피빈 릴레이에 참가했다.
11일 방송된 네이버 V 라이브 '장희빈X해피빈 릴레이 프로젝트'에서 장희진은 미션을 수행하고 근황을 밝혔다.
장희진은 "오랜만에 네이버 V 라이브로 인사드리게 됐다. 저는 지금 네이버와 해피빈이 함께하는 프로젝트 스타릴레이 하트챌린지 2를 하려고 여기 나왔다. 10명의 배우들이 여러가지 미션을 수행해 모인 기부금은 어려운 상황에 놓인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장희진은 근황을 이야기하면서 "최근 제주도를 다녀왔다. 정말 쉬러 가서 '먹방' 찍고 왔다. 여행지 중에 제주도를 좋아한다. 틈이 날 때마다 자주 간다"고 말했다.
이어 장희진은 제주도를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 "말이 통해서 편하다. 또 비행기를 타니까 서울을 벗어나서 머리를 식힐 수 있는 다른 공간에 있는 느낌이 든다. 요즘 물가 살짝 비싸지긴 했는데 여전히 싸고 맛있는게 많다. 책도 읽고 오고 그런다"고 전했다.
장희진은 "제가 라이브를 하는 게 익숙하지가 않다. 엄청 떨린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또한 장희진은 "제가 패션앤에서 방송하는 '팔로우미9' MC를 맡고 있다. 제가 이거 하기 전에 '팔로우미9' 촬영하고 왔다. 거기 MC들한테 하트 좀 많이 눌러달라고 말했다. 남희, 수민이가 하트 많이 눌러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채팅창에 '팔로우미9'의 MC들이 등장해 글을 남기자 "혜빈, 남희, 수민 씨 다 보고 있는 것 같다. 문자 남겨주고 있다. 지금 보는 것보다 하트를 눌러야 되는데 혜빈아 하트 좀 눌러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장희진은 "지금 저희 친구들이 모여서 회식 중. 다 같이 있나보다. 이거 빨리하고 가겠다"고 전했다.
장희진은 계란판에 있는 탁구공을 일렬로 두고 던져 다음 칸으로 옮기는 미션을 수행했다. 먼저 장희진은 계란판에 놓인 탁구공 6개에 응원 메시지로 각각 사랑, 꿈, 행복, 희망, 빛, 용기를 적었다.
이후 장희진은 두 번만에 탁구공 6개를 첫 줄에서 끝 줄까지 옮겼다. 장희진은 "나 왜 이렇게 다 잘 하냐. 성공 못 할까봐 걱정 많이 했는데 두 번째에 성공했다"고 말하며 스스로 대견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