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에브리원 시골경찰3 캡처
사진=MBC에브리원 시골경찰3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시골 경찰이 독도로 향했다.

11일 저녁 방송된 MBC에브리원 '시골경찰3'에서는 울릉도의 소소한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신현준 이정진 오대환 등은 명이나물을 도둑맞은 집에 방문했다. 개인부지에 침입한 사람에게 명이나물이 뜯긴 것. 매년 도난당한다는 주인의 말에 이정진은 "산림청 다녀와는데 뿌리째 뽑으면 안 된다. 후손들을 위해서는 깨끗하게 채취해야 싹이 또 올라오는데 뿌리째 가져가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신현준 역시 "울릉도에서 귀한 거니까 잘 지켜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파출서로 돌아오는 길 관광객 차량의 배터리가 방전됐다는 연락을 받고 출동했다. 신현준이 어리바리하게 헤매자 오대환이 직접 도움을 주며 문제를 해결했다.

민원을 해결하고 있을 때 이청아는 경찰서에 가서 독도 지원 근무 신청서를 냈다. 이들은 다음 날 오전 6시 30분, 독도로 향하는 배에 올라탔다.

독도로 가는 날 가장 먼저 일어난 사람은 아침 잠이 많은 오대환이었다. 그 다음으로 이청아가 일어났다. 새벽 일찍 일어난 이들은 모두 일어나서 간단하게 식사를 차려먹고는 사동항으로 갔다. 사동항에 제 시각에 도착해 독도행 배에 올라탔다. 차 안에서 이들은 '독도는 우리땅'을 부르며 독도 땅을 밟는 설렘을 느꼈다.

1년 중 140여 일 정도만 접안할 수 있다는 독도에 이들은 무사히 접안했다. 독도에 내리자마자 미션이 주어졌다. 이청아에게는 관광객들을 환영하는 인사를, 오대환 신현준 이정진 등은 독도 위험한 곳에 올라가지 않도록 독도 경비대를 따라서 일을 돕는 미션이 주어졌다. 독도의 아름다운 광경을 본 신현준 이정진 오대환 이청아 등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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