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보이그룹 샤이니가 '주간 아이돌'에 출격했다.
1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는 새 앨범으로 돌아온 샤이니가 출연했다.
이날 샤이니는 롤코 댄스, 랜덤 플레이 댄스, 10초치기 게임 등에 임했다. 10년차 아이돌답게 음악 속도가 느려졌다가 빨라지기도 하는 롤코 댄스를 단번에 성공했다. 랜덤 플레이 댄스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또한 각 멤버들이 직접 쓴 이력서도 공개됐다. 태민은 자신의 장점을 '착하다'로, 단점은 '성질이 더럽다'라고 적었다. 이에 대해 "중간이 없고 다혈질이다. 금방 미안해한다"라고 털어놨다. 김신영이 "밥상 엎어본 적 있냐"라고 묻자 태민은 없다고 답했다. MC 김신영은 "밥상 엎었던 적이 없다면 성격 더러운 거 아니다"라고 정의내렸다.
춤 다음으로는 10초치기 게임에 임했다. '무지개 코끼리'에서 대실패를 맛본 멤버들은 연습할 기회를 달라고 요청했다. 1분간 연습 후 재도전했지만, 태민을 제외한 멤버들이 실패했다. '페이스 츄잉껌'에서는 홀로 미션을 통과하지 못한 민호에게 재도전 기회가 주어졌고, 아슬아슬하게 성공했다.
한글 자음을 순서대로 나열하는 '한글사랑 나라사랑' 게임에서도 성공했다. 마지막 미션은 '방석을 쌓아라!'였다. 민호는 7초 만에 성공했다. 샤이니는 10초치기 게임 미션을 완료했다.
그 다음 온유의 자필 이력서를 공개하던 중 키가 애교 부리는 거에 당첨됐다. 다른 멤버들은 즐거워했지만, 키는 스튜디오를 무단이탈하며 달려 나가 웃음을 안겼다.
한편 샤이니는 두 번째 타이틀곡 'I want you'를 발매하고 활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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