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전 MBC 출신, 김소영 문지애 아나운서가 훈훈 인증샷을 찍었다.
김소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댓글 많이 써주셨네요 진짜...! 이 정신없는 선거 다음날 책방송으로 실시간 검색어 실화입니까. 한 시간이 너무 빨리 갔네요. 방송 할 땐 몰랐는데, 끝나고 네이버 관계자 분들께서 역대 VBooks 최고 시청률이라고 하셨어요! 세상에! 다들 여러분 덕분!"이라고 적었다.
이날 김소영은 문지애 아나운서와 함께 네이버 V앱 북토크 'V북스'를 진행했다.
이어 "그리고 너무 가까운 사이라 쑥스러울 줄 알았는데, 초반부터 솔직하고 편안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어주신 문지애 아나운서께 감사합니다. 남편분들 케미보다 우리가 더 좋은거 같아요 헤헷."라고 애정어린 멘트도 더했다.
한편 김소영은 MBC를 퇴사, 지난해 11월에 책방을 열었으며 최근 자신의 책 '진작 할 걸 그랬어'를 출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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