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보이그룹 블락비 박경이 비상한 머리를 자랑했다.
12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이하 문제적 남자)에서는 뇌풀기 문제인 브레인 미러를 푸는 출연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업그레이드 뇌풀기로 30초 동안 15개의 낱말을 기억하는 문제가 나왔다. 출연진은 집중력을 발휘해서 외웠다. 그 다음 주어진 시간은 1분. 1분 동안 기억한 낱말을 적어야 했다.
하석진은 6개를, 박경은 13개를, 김지석은 10개, 타일러는 10개, 전현무 11개를 적었다. 여기서 문제가 끝일 거라는 예상과 달리 미국 한 심리학자가 한 실험이라며 무엇을 알기 위한 실험인지 맞혀야 하는 것.
타일러가 한창 정답을 설명할 때 전현무가 정답을 먼저 외쳤다. 하지만 전현무는 정답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고, 김지석에게 순서가 넘어갔다. 김지석은 틀렸다.
타일러는 "예를 들어 특정 단어를 보면 혼동이 돼서 '밝다'가 '밝히다'가 되고 혼돈이 온다"라고 말했지만 이 역시 정답은 아니었다. 이때 박경이 정답을 외쳤다. 박경은 "심리 상태를 빼고 기억 왜곡도를 보는 실험"이라고 하며 정답을 맞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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