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안현모가 북미정상회담에서 동시통역사로 등장해 많은 이들의 집중을 한몸에 받았다.
안현모는 12일 오전 SBS ‘2018 북미정상회담-평화를 그리다’에 출연, 북미정상회담 특별 방송에서 미국 CNN 북한 전문 기자의 보도를 동시 통역하는 역할을 맡아 대중들의 눈길을 끌었다.
SBS 기자 출신으로 뛰어난 미모와 실력에 인기를 얻었던 안현모는 현재 통역사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원외고, 서울대학교 언어학과를 거쳐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국제회의통역 석사 과정을 밟은 재원인 안현모는 최근 Mnet '2018 빌보드 어워드'에서 동시 통역사로 등장했던 바 있다. 때문에 당시에도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또한 안현모는 버벌진트, 산이 등 국내 유명 래퍼들이 소속된 브랜뉴뮤직의 수장 라이머와 약 5개월의 교제 끝에 지난 해인 2017년 9월. 행복한 신혼을 보내고 있는 중이다.
라이머는 역사적 순간에 통역사로 나선 안현모에게 따뜻한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이날 라이머는 안현모가 북미정상회담을 동시 통역하고 있는 화면을 캡쳐해 올리고 "역사적 순간 역대급 통역"이라는 글을 올리며 달달함을 과시했다.
기자 및 앵커로 활약하다 동시 통역사로 제 2의 인생을 시작한 안현모. 결혼과 함께 최고의 순간을 보내고 있는 안현모에게 응원과 박수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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