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아내의 맛'에서 여에스더와 홍혜걸 부부가 의외의 달달함을 보여줬다.
1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홍혜걸과 여에스더 부부가 드라이브를 가게 됐다.
두 사람은 곧 식당에 도착해 맛있는 등갈비 먹방을 진행하게 됐다. 막걸리도 한 잔씩 '짠'하고 맛있게 구워지는 등갈비를 먹게 된 두 사람.
그때 여에스더가 홍혜걸에게 "내가 진짜 첫키스에요?"라고 물었고 홍혜걸은 "왜 자꾸 옛날 얘기를 해"라며 정말로 첫키스라며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모든 첫번째 경험을 여에스더와 했다는 홍혜걸에 스튜디오의 출연진들은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여에스더는 홍혜걸의 말을 믿지 않는 모습을 보였고, 홍혜걸은 잠시 화장실에 가겠다고 하며 차 트렁크에서 선물인 걸로 보이는 쇼핑백을 꺼내 다시 아내에게로 향했다.
홍혜걸은 "선물 하나 준비했다"며 여에스더에게 의문의 쇼핑백을 하나 건넸고, 곧 여에스더의 얼굴에 미소가 떠올랐다.
예쁜 속옷 선물에 여에스더는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었고 "일부 반품돼요?"라고 물었고 홍혜걸은 어이없어했다. 사이즈가 맞지 않는 것이 문제였고 그 자리에서 몸에 치수를 대보는 여에스더에 홍혜걸은 "사람들 다 쳐다본다"며 당황했다.
홍혜걸은 "내가 처음으로 사준 속옷 선물이 임산부용 속옷이었는데 그때 정말 좋아했던 당신이 생각났다"고 얘기했고 여에스더는 "난 비싼 거 필요없어요. 내가 원하는 건 남편의 관심"이라고 답했다.
"너무 고마워요, 혜걸 씨"라고 얘기하는 여에스더에게 홍혜걸은 "너 예뻐, 에스더"라고 말했고 홍혜걸의 직진 고백에 여에스더의 얼굴은 활짝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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