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은경 인스타그램
사진=최은경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혜랑기자] 최은경 아나운서가 아이스버킷챌린지에 아들과 뜻을 함께 했다.

14일 오전 최은경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스버킷챌린지 아름다운재단에 14년전 기금만들때도 나중에 발리가 커서 돈벌면 그 기부를 쭉 이어나갔음하는 바램을 담아 발리네집기금이라고 이름붙였었어요"라는 말과 함께 이를 인증하는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최 아나운서는 "기부도 연습이 필요하더라구요. 언젠가 저보다 더 통 큰 기부를 할수 있는 사람이 꼭 되길"이라고 아들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발리는 최은경의 아들 해영의 태명이다.

사진=최은경 인스타그램
사진=최은경 인스타그램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기부를 인증하는 확인증과 승일희망재단에 후원한 인증 화면 사진이 담겼다. 후원자 이름에는 최은경의 아들 이름 '이해영'이 적혀 있는 걸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최 아나운서는 "이번에도 지연이가 좋은 기회 줘서 아주 아주 적은 돈이지만 발리한테 설명하고 같이 참여완료. 승일희망재단 사랑이 널리퍼지길바라며 우리 아나운서동생들아 받아줘"라고 마음을 전하며 윤지영, 신윤주, 김경화 아나운서를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

한편 최 아나운서는 지난 1998년 대학교수 이상엽 씨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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